기아와 현대Category :: 삶과 일상 |
얼마 전에 기아 자동차에 갔다왔습니다.
기아 자동차 유럽 모델 웹사이트 구축을 맡게 되서 오리엔테이션을 받으러,
디자인팀 수석님 한 분, 개발팀 책임님 한 분, 기획팀 책임님 한 분, 나 이렇게
팀의 막내로 참석을 했더랬지요.
그런데!
양재동 기아 자동차 사옥에 가서 보니,
기아와 현대가 나란히 있는게 아니겠어요?
그래서 이렇게 물었죠?
"여기는 경쟁사가 바로 옆에 있네요? 일하기 쉽지 않겠는데요?"
......
"이 색휘! 텔레비랑 신문 좀 보랬지!"
"참아.. 그래도 클라이언트 앞에서 말 안한게 다행이다.."
보통 굵직한 사건들은 텔레비젼이랑 신문 안봐도 대충 주워듣는 편인데..
기아랑 현대가 합병한 걸 왜 몰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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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대략난감....
어이쿠~
우리 김선규 최고다~
장하다~~~ 아주~ ㅋㅋㅋ
푸하하하하하! 대략 팀장님들의 표정과 반응 알만하다.
ㅋㅋ 즐겁게 웃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