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설이 만건곤할 때..

Category :: 삶과 일상


예전에는 꿈이..
"백설이 만건곤할 때, 독야청청하리라" 였는데,

지금은..
"다 눈 밭인데 혼자 퍼래서 뭐하나.." 다..

부산사투리로 하자면..
"우짜라고?"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2008/01/11 09:58 2008/01/11 09:58

trackback :: http://thedreamis.com/trackback/368
  1. zoo 2008/01/11 13:45

    ㅎㅎ 그러게 말이야..

  2. 아이비 2008/01/12 13:53

    순두부 찌개 먹고 들어오는 길에 중얼대더니 기어이 써놨구만. 쯧쯧... ㅋ

  3. harlow 2008/01/14 04:07

    더이상, 난 다르다 라는 생각은 할 필요가 없어지는것 같아요. 사실 난 남들과 그닥 다르지 않고, 다르지 않아서 다행이기도 하고.
    어찌됐든 오늘은 더 드림씨와 얘기가 굉장히 하고 싶은 날입니다. 도대체 어디쯤 있는거예요??

    • thedream 2008/01/14 22:52

      다르다 보다는...
      우리가 추구해야 할 무언가가 있느냐 아니면 없느냐의 문제인거지.
      사실 이제 남들과 같냐 다르냐는 내 관심사도 아니야.
      내가 내가 가야할 길을 가느냐 마느냐가 관심사지.

      어디에 있느냐라...
      화두같구만...
      내가 지금 어디쯤에 있지?
      상실의 시대 마지막 장면이 갑자기 떠오르는구만..

  4. harlow 2008/01/15 07:15

    왜 자신이 가야 할 길을 가야하는건지 말아야하는건지를 고민하는건지 잘 이해못하겠어요. 그렇담 지금 가고 있는 길은 뭐인거예요? 추구하는 길 따로, 삶 따로 살고 있는 중인가요?

    수화기만 안들었을뿐 정말 같은 심정으로 묻는 질문있었음. 왠지 오빠가 대답을 하지 못하는 것이 더 멋질것 같군요. ㅎㅎㅎㅎ

    • thedream 2008/01/15 12:12

      ㅋㅋㅋ
      추구하는 길 따로, 삶 따로 살고 있는듯한 느낌이야. ㅋ

 이전  1 ... 252627282930313233 ... 33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