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심, 소명, 목적, 길, 천명...

Category :: 나는..


2006년 마지막에 글을 시작한다.
그리고 2007년 처음에 글을 마무리하게 될 것 같다.

2006년, 지난 30년이 다 그렇겠지만, 올해(지난해?)는 느낌이 좀 새롭다.
새로 직장에 들어갔고,
직장생활이 벌써 5년차이지만 이번 회사에서는 정말
새로운 많은 것들을 보고 배우고 느꼈다.
또 인생의 동반자를 만났고,
홀로 선다는 30대에 들어섰다.
그리고 늘 혼자였던 삶에 큰 변화가 있었다.
내가 봐도 내가 많이 성숙한 것 같은 변화.

이런 2006년이 5분 전에 지나갔다.

늘 그렇듯이 후회가 많이 남는 한 해다.
이제 2007년은 어떻게 살아야 할까?

30대가 되니,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이 자주 든다.
내가 가야할 길을 제대로 가고 있는가하는 의심.
그리고 그렇지 않다면 시간을 낭비하고 있다는 조급함.
이제 나의 길을 찾아야 겠다는 강력한 생각들..

누구는 부르심이라고 하고,
누구는 소명이라고 하고,
누구는 천명이라고 하고,
누구는 삶의 목적이라고 하는..
그 길

이제 나만의 그 길을 찾아가야겠다.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세상,
나를 비워 남을 채우는 세상,
높고 낮음이 없어지고 서로가 서로를 편견없이 대하는 세상
하나님의 나라를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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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01 00:10 2007/01/01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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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arlow 2007/01/01 22:06

    늘 닮고싶은 멋진 선배 더드림씨!
    계속해서 지금처럼만 살아주세요. 새해 복 많이 받구...행복한 가정 꾸려나가시길.

    • thedream 2007/01/02 09:03

      오.. 간만에 현정양이 오셨구만.
      새해 복 많이 받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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