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어 소개

Category :: 사진이야기


3년 전 큰처남을 따라 얼떨결에 입문한 물생활이 이제는 생활에서 없어서는 안될 부분이 되어 버렸다.

처가에서 얻어온 1자짜리 작은 어항에 버들붕어, 각시붕어 등 토종 민물고기로 시작한 물생활이
토종어종으로는 각시붕어, 버들붕어, 강주걱양태, 송사리, 떡납줄갱이, 피라미, 가재, 생이새우, 흰줄납줄개,
돌고기, 모래무지, 돌마자, 밀어, 납자루, 칼납자루, 쉬리, 몰개, 새코미꾸리, 수수미꾸리, 쏘가리 등을 거쳤고, 외국물 먹은 녀석들은 동남아 출신인 구피를 시작으로 아프리카의 각종 탕어들, 남미의 여러 플레코 등까지 이르게 되었다.

이제 그 물생활의 막장이라는 해수까지 입문하게 되어, 2자 맞춤어항에 키우고 있는 녀석들 사진을 올려본다.

제일 처음에 업어와 이제 3달이 다 되어 가는 니모라고 불리는 크라운

User image


두 번이나 탈피를 해 어항의 실력자로 등극한 크리너 새우
User image


귀염둥이 토마토
User image


오늘 데리고 온 담셀
User image


말미잘과 카멜새우
User image


형제들..
User imag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2009/02/01 23:05 2009/02/01 23:05

trackback :: http://thedreamis.com/trackback/393
  1. 허니즈맘 2009/02/05 20:48

    승헌 : "둘다 보고 싶어요."
    정헌 : "고맙습니다. 물고기 사진 올려 주셔서~^^ "
    자식 자랑하는 거네 이거 ~^^ 느무 이쁘다. 애들이 니모를 비롯해서 자기들이 아는 만화 영화에 나온 주인공들이랑 캐릭터를 갖다 붙이네. "세바스찬이다, 도라네, ..."
    우리집 어항은 돌보는이가 넘 바쁘셔서 좀 그렇다... 승헌이가 가끔 밥을 주기는 하는데... 그래도 오밤중에 물도 갈아 주고 겨우 시간 내서 먹이 사러 다녀 오시고... 그 정성은 돌봉의 소통이 서로 변함없다는 모습이겠죠? 암튼 참 이쁜 애들 이쁘게 잘 돌보는 거 같네요. 우리는 계속 민물고기 ...

    • thedream 2009/02/06 08:31

      라면 먹으러 한 번 가야되는데...
      시간의 압박이.. ㅋㅋ
      1자 어항이 하나 남아서 저도 망둑류로 가볼까 하고 있슴다.

  2. 이모 2009/02/07 00:27

    승헌아...이모는 주일마다 한 번씩은 주변을 둘러 본단다. 니가 혹시 어디 돌아다니나 싶어서...^^
    그리고 정헌이 엄청 많이 컸더라구요? 깜짝 놀랐어요. 쑥쑥 커서...

  3. 아이비 2009/02/16 19:33

    이제 그만 물고기 말고 사람을 찍어다오. 너의 아리따운 와이프, 너의 사랑하고 존경하는 부모님, 너와 함께하는 직장동료들, 그리고 개념 없이 떠돌아다니는 너의 친구들까지... 좋잖아? ㅋㅋㅋ

    • thedream 2009/02/17 08:42

      와이프는 주로 집에서 같이 있기 때문에 어렵고, (집 안에서 유일하게 조명을 받는 곳이 어항이란다) 우리 부모님은 만날 기회가 많지 않기 때문에, 직장동료들과는 사무실과 술집에서밖에 만날 수가 없기 때문에, 개념 없는 친구들은 개념이 없기 때문에 찍기가 어렵단다.

  4. 김진호 2010/03/12 23:01

    우와~ 구글에서 검색하다가 찾아왔어요~
    해수어하시는분들중에 크리스찬이신분이나 동호회 없나 해서 막 찾아다니는 중인데..
    이렇게라도 만나 반갑네요 ~
    저는 이제 물 잡는 중이랍니다 ㅎㅎ

 이전  123456789 ... 331   다음